사실 바늘이 많이 무서운 저를 고희진 간호사님께서 배려해주셔서 한번에 바늘놔주시려고 노력하시고 또 간호사선생님께서 제가 편한게 무었이있을까 생각해오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병원장님 보고계시다면 요즘 말하는 극````찬(칭찬 엄청많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말하면 이상하지만 1주일동안 너무 치료 잘받아서 또 입원하고싶을? 정도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희진 간호사님 수간호사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