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호 이영숙 환자 보호자 입니다.
8병동 고희진 간호사님께서는 항상 예의 바르고 상냥하게, 가족처럼 세심히 간호해주신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배려해주시고 진심으로 경청해주시는 모습이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진정한 돌봄이 느껴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