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오가며 칭찬하는 글을 보고 마음을 전하고자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인대 수술로 9병동에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오랜 시간 입원은 아니지만 발목 수술로 인해서 걷는게 제한되니 일상생활에 많이 불편함이 있었는데 9병동 간호사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일이라도 사람 대하는게 제일 힘든걸 알기에 빡빡한 교대 근무로 많이 피곤하실 텐데 항상 밤, 낮으로 친절하게 확인해 주시고 수술 후 조심해야 한다며 식판 옮기는 것도 도와주시는 등 많은 배려에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정선하 간호사님 진료 서류 관련해서 몰라서 물어보면 바로 확인해서 알려주시고 제가 자주 깜빡해서 약을 먹고 또 물어봐도 친절히 확인해 주시고, 병실에 제일 자주 오셨는데 항상 밝게 웃으시며 편하게 대해주셔서 심심하다 보니 TMI로 여러 궁금한 것들을 물어봐도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금세 일주일이 지나 퇴원 전날 이름을 물어봤는데 아쉬웠어요.
정선하 간호사님 칭찬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잘 수술해 주신 전성훈 원장님, 여름에 씻지도 못한 발을 매일 소독해 주신 선생님들, 직원 이모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