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지에서 광주로 이동해 장기 입원했다가 어제 막 퇴원한 환자 배우자입니다. 제 와이프가 수술을 하고 오랫동안 입원해야 하기에 장기입원이 가능한 병원을찾다 보니 여기에 입원하게 되었는데요.
어제 퇴원하고 짐정리하고 정신없어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의사선생님부터 간호사분들, 기타직원분들까지 다들
친절하셔서 정말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특히 제 와이프가 그렇게 좋다고 편하다고 저에게 계속 말하더군요.
덕분에 회복이 더 빨리 되고 있을 것 같다는 기분까지
들어요.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다들 잘해주시지만,
와이프가 계속 얘기하시던 분이 계셨거든요.
와이프가 주사를 되게 아파하는데 하나도 안아프게 잘해준다.
설명을 와서 잘해준다. 말하지 않았는데도 세심하게
신경써준다 등등 얘기하길래 제가 이름이라도 볼려고 명찰을 몇번을 봐서 확인했습니다ㅎㅎ
저희 둘다 이름 물어보는게 좀 그래서..ㅎㅎ
최소현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고 인연이 된다면 보답을 꼭 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일곡병원 오래오래 번창하길 기원하겠습니다^^